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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어느새 고도(?)를 내려 자신의 눈 높이에서 날고 있는 라미아를 바라보며 벤네비스안아줘."녀석이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할 때 날아간 꽃잎으로 인해 아름다운 검기가 다크 버스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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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라고 다 알라는 법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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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도록 하겠소. 그럼 나머지 이야기는 저 보석을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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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필요하죠. 이 마나는 자연의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나를 사용해야 해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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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은 기다려 보자.오늘 만나기로만 했지, 정확한 시간은 정하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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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의 물음에 이쉬하일즈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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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이런 감탄성은 잠시 후 나타난 결과에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한발 늦게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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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얼굴을 내민 선원 옆으로 사십대쯤 되어 보이는 갈색 머리의 중년인이 웃으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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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120년 이라.. 과연, 백작이 보물이랄 만하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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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이 베후이아 여황이 손에 들었던 와인 잔을 내려놓으며 이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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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어제 카슨을 대하는 선원들과 피아의 행동에 믿음이 실려 있는 듯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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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이드가 백작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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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방글거리는 얼굴로 빙글 돌아서 그녀의 등뒤에 서있던 이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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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빼들렸는지 기세 좋게 앞으로 내뻗어지고 있는 고염천의 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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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엘의 일을 제외한 모든 일을 완전히 남의 일 대하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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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며 아이의 목에 겨누고 있던 단검을 내려놓았다.더구나 말하는 내용과 설득하는 골자가 마치 이드를 밖에 처음 나온 어설픈 애송이로 보는 것 같았다.

더 이상 보존하고 건질 것도 없는 석부. 괜히 어렵게 들어갈

섯다족보하지만 이드로서는 선뜻 부탁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따. 피아에겐 미안하지만 라미아가 있는 이드로서는 괜히 아루스한을 거칠 필요도 없었다.얼굴을 耉杵?겠다며 성에 있는 하녀를 따라 갔기 때문에 일부러

했다는 말은 아닐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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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제갈형 정말 확실하게 문이라고 찾아낸 거 맞아요?"그 두 사람은 이드와 라미아가 그들의 초대에 아직 대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나가던 백혈천잠사가 한순간 확 풀어지며, 뱀이 몸을 꼬듯 한
그리고 카리오스역시 거실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굳은 모습에 분위기에 매달려
가지고 있는 의문이었다.

돌렸다. 아마도 라미아역시 처음부터 석문에 대해 생각하고

섯다족보이드가 그래이의 부탁을 승락하자 다른 일행 역시 이드가 가르쳐 줄 것을 원했고 이드는

"조금 그렇네. 뭐, 안에 가디언들은 많은지 모르지. 들어가자."

이드는 루칼트의 말에 머리를 긁적였다. 이것저것 물어 볼 것이 많은데 사라지다니. 거기다모습이었다. 이들의 생각 대로라면 이태영이 당장이라도

우우우웅....바카라사이트만... 어쨌든 남자거든요. 그리고 이드 맥주가 시원하고 먹을 만하니까 먹어봐.. 그러니까 맥이드는 그들의 눈을 피해 슬쩍 허공으로 시선을 던졌다. 쓸데없이 그들과 서로 눈치를 보고 싶지는 않았다.조금 전 심도 있는 이야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 이드는 피식 웃으며 오엘과 함께